20180702일부터 0727일까지 혜강병원에서 실습한 선문대학교 문성희입니다.

먼저 실습을 하면서 terminoloy test로 실천현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듣고, 어떤 증상에 대해서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스터디 시간을 통해서 정신질환의 종류 및 증상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,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슈퍼바이저 선생님의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무엇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, 환우분들에게서 보여지는 증상을 보며 정신질환을 유추 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

참여하시는 환우분들의 기능을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점이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. 하지만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프로그램 참관을 통해서 미리 환우분들의 기능의 정도를 참고할 수 있었다.

프로그램 진행을 할 때는 warm-upmain sharing순으로 내가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고려해보며 시간을 분배할 수 있었다. 프로그램 한 회기가 끝나고 나서는 슈퍼바이저 선생님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다음 회기에 반영할 수 있었다.

심리사회적 사정을 할 때는 환우분들과 자주 마주치며 라포를 형성할 기회가 많이 있어서 사정을 할 때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. 상담 후 내용을 정리할 때 생각보다 면담기법을 사용하는 점이 미숙 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. 내가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을 하는 방식을 면담 기법 자료를 찾아보며 연관성 있게 질문을 이어가고 환우분도 자신의 이야기를 깊게 할 수 있도록 하게 되었다.

타 기관 방문을 통해 두 기관의 체계를 비교하며 정신보건분야 기관들에 대해 넓게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다.

정신보건사회복지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스터디와 terminology test를 통해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고, 슈퍼바이저 선생님과 기관 선생님들의 관심과 조언을 통해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처음 실습의 목표를 세웠던 것보다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었고,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동료 실습생과도 과제를 하며 궁금한 점과 보충할 점을 서로 봐주며 실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실습 시작 전부터 실습을 끝내고 난 후 까지 많은 관심으로 항상 챙겨주신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, 실습을 끝까지 잘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회사업실 선생님들과 기관 관련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.